실행: 작업
프로젝트, 목표, 작업으로 이루어진 실행 단위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입니다.

개요
작업은 뤼이도의 실행 단계에서 핵심이 되는 구조입니다. [프로젝트 → 목표 → 작업]으로 이어지는 계층 구조는 팀의 일정을 체계적으로 나누고, 큰 방향부터 세부 실행까지 논리적으로 연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.
각 작업은 ‘준비됨 → 진행 중 → 완료’의 업무 흐름 속에서 진행되며, 모든 과정의 맥락과 책임이 명확하게 설정됩니다. 이 구조 덕분에 협업은 더 쉬워지고, 진행 상황 파악도 훨씬 수월해집니다.
구조
작업은 아래와 같은 계층 구조로 구성됩니다.
속성
작업은 형태에 따라 다음과 같은 속성 정보를 가집니다:
키 값
●
●
●
●
시작일 / 마감일
●
●
●
●
참여자
○ (1명)
—
●
●
라벨
●
●
●
●
상태
○ (완료 여부)
○ (완료 여부)
●
●
스코어
—
○ (총점)
●
—
● 사용 가능 / ○ 일부 제한 / — 사용 불가
다양한 보기

작업은 다음과 같이 다양한 보기를 통해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:
가장 기본적인 보기 형태로, 작업을 빠르게 스캔하거나 정렬할 때 적합합니다.
뤼이도의 계층 구조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방식입니다.
상태를 기준으로 작업 흐름을 보드 형태로 시각화한 형태입니다.
작업의 우선순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.
마감일과 일정을 중심으로 작업을 정리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작업 관리
작업은 효율적이고 유연한 실행을 위해 다양한 추가 기능을 제공합니다.
외부 연동: 깃허브, 피그마 연동을 통해 실무자 중심의 업무 흐름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.
스코어: 작업의 중요도를 수치로 표현해 우선순위 판단을 도와줍니다.
체크리스트: 세부 항목을 나열하여, 작은 단위로 진행 상황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.
상위 작업: 작업이 속한 상위 구조를 확인하고 연결 관계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.
스프린트: 작업이 어떤 스프린트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연결 관계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.
연관된 작업 및 미팅: 작업과 관련된 회의와 다른 작업을 연결해 실행에 대한 맥락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작업 관계도: 관련된 모든 작업을 트리 형태로 시각화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.
작업 보관
작업이 완료되면 ‘작업 보관함’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. 모든 히스토리는 그대로 보존되며, 이전 작업은 회고나 개선, 고도화 시 재사용 가능한 운영 자산으로 관리됩니다. 뤼이도는 완료된 작업도 팀의 성장 자산으로 남도록 설계되어 있는 부분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.
외부 공유
뤼이도의 작업은 링크를 통해 외부에 공개할 수 있으며, 공개된 페이지는 로그인 없이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습니다. 이를 통해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파트너, 클라이언트, 협업자와도 별도의 계정 없이 쉽게 협업할 수 있습니다.

공개 가능한 단위는 다음과 같습니다:
프로젝트
목표
작업
하위 작업
각 단위별로 개별 공개 설정이 가능하며, 상위 항목을 공개하면 하위 항목도 자동으로 함께 공개됩니다.
예를 들어:
프로젝트를 공개하면, 그 안에 포함된 하위 목표와 작업도 자동으로 함께 공개됩니다.
공개된 프로젝트의 하위 목표를 비공개로 전환하면, 해당 목표와 작업은 비공개 처리되어 프로젝트만 공개가 유지됩니다.
이 방식을 통해, 전체 맥락을 공유하되 민감한 정보는 유연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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